재미동포 청소년들이 일본군 위안부 역사를 알리는 영어책 '위안부를 위한 평화 쟁취'를 출간했습니다.
청소년들이 만든 위안부 관련 산문과 삽화, 위안부 피해 할머니들의 증언 등이 담긴 102쪽 분량의 이 책은 이달부터 미국 내 공립도서관과 학교 등에 보내질 예정입니다.
##이정민[jminlee1012@ytn.co.kr]
YTN 글로벌센터
콘텐츠제작팀
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3_202208111626480166
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
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
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